사진 | 우원재 인스타그램
우원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우원재는 일본 풍경 속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들고 찍는 무언가를 찍는 모습. 우원재의 평소 트레이드 마크인 비니를 벗은 채로 자연스럽운 패션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섹시하고 혼자 다 해”, “모자 벗은 거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원재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6’ 파이널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신곡 ‘시차’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유의 랩 스타일과 감성적인 가사로 흥행 곡선을 그리며 힙합계의 라이징 스타를 예고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우원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