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아침부터 ‘심쿵’ 섹시美

입력 2017-09-19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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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치타 인스타그램

치타가 섹시한 아침 인사를 건넸다.

치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잤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치타는 얇은 슬립 하나만 입은 채 카메라를 향했다. 치타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숏 컷은 이제 단발로 자리 잡았다.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붉은 색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더해줬다.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진짜 예쁘네요”, “스타일 너무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치타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 우승자 출신으로 활발한 래퍼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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