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졌다’ 박보람, 볼 한 가득 음식 넣고…“맛있당”

입력 2017-09-1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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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박보람이 야무진 '먹방'을 선보였다.

박보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앞에 음식들을 두고 두 손으로 젓가락을 꼭 쥐고 있다. 얼굴 역시 비장한 표정으로 입을 앙 다물고 있다. 양쪽 볼에는 이미 음식이 가득한 듯 다람쥐마냥 볼록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볼따구 냠냠 하고 싶어”, “너무 귀여워”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7월 앨범 ‘Ogrange Moon’으로 컴백해 활동한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박보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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