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진지한 표정으로 파스타 먹방 ‘미식가 윌리엄’

입력 2017-09-20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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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미식가' 같은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이른 점심식사~~오늘 메뉴는 훈제연어,딜 파스타에요...파스타 삶기도 알덴테로 딱 적당하고~~연어와딜의 궁합이 환상이네~~얌얌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진지한 표정으로 두꺼운 파스타면을 손으로 집어서 먹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윌리엄 많이 컸다” “아직은 손가락이 더 편한 윌리엄” “미식가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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