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왼쪽)와 안희정 충남 도지사가 협약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l 한화갤러리아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한화그룹과 김승연 회장의 충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경영철학이 있어 대기업과 지역 농가의 상생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다”며 “갤러리아가 갖고 있는 유통채널과 정보를 총 동원하여 충남 농식품과 농산물을 고품질화해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매력 있는 명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