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亞 뮤즈다운 사랑스러운 분위기 [화보]
배우 송지효가 사랑스러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지효는 캐주얼한 니트 패션으로 편안한 이미지를 느끼게 하며, 동시에 지적이면서도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데님 재킷으로는 세련미까지 더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은 지난달 진행됐으며 송지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스태프 들에게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tvN 단막프로젝트 ‘B주임과 러브레터’에서 커리어 우먼이지만 알고 보면 모태솔로 방가영 역으로 연기 활동 복귀를 한다.
송지효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오는 28일 예정인 ‘퍼스트룩’ 12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파슬코리아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송지효가 사랑스러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지효는 캐주얼한 니트 패션으로 편안한 이미지를 느끼게 하며, 동시에 지적이면서도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데님 재킷으로는 세련미까지 더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은 지난달 진행됐으며 송지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스태프 들에게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tvN 단막프로젝트 ‘B주임과 러브레터’에서 커리어 우먼이지만 알고 보면 모태솔로 방가영 역으로 연기 활동 복귀를 한다.
송지효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오는 28일 예정인 ‘퍼스트룩’ 12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파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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