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부부, 여전히 달달한 애정 과시 ‘사랑 뿜뿜’

입력 2017-09-26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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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은이 남편 사랑을 뽐냈다.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 좋아”라는 멘트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강원 FC)의 허리를 껴안은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 정조국 역시 해맑은 미소를 카메라에 지어보였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서로 웃는 모습이 닮았어요”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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