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거인군단의 미래!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2018 신인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입단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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