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반려견 문화축제 14일 개막

입력 2017-10-1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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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반려견 문화축제가 14일 오후1시부터 양천공원에서 열린다. 견주와 애견들의 패션 대결인 ‘워킹펫스타’를 비롯해 ‘양천 PEFE’(Pet Festival) 대형퍼즐 맞추기, 반려견 마술쇼, 반려견과 함께하는 복불복 레이스, 반려견과 함께 춤을, 반려견과 함께 림보, 반려견과 함께하는 공원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네일아트, 패션타투,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장도 운영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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