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편안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

입력 2017-10-19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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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예리는 19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음 단발셀카는 없고...즐거웠던 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편안한 복장과 슬리퍼를 신고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단발여신이다" "슬리퍼를 신어도 이쁘다" "여기는 어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7월 미니앨범 'The Red Summer'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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