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청춘은…” 박서준, 밀라노 수놓은 쿨+유쾌美 [화보]

입력 2017-10-19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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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청춘은…” 박서준, 밀라노 수놓은 쿨+유쾌美 [화보]

박서준이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의 남자가 됐다.

커버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밀라노의 풍경과 함께 위트 있고 유쾌한 박서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올 한 해 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영화 ‘청년경찰’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국내·외를 무대로 여전히 바쁜 요즘을 보내고 있는 그는,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또 서른 살 청년으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서준의 다채로운 모습과 이야기가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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