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줘 JBJ’ 노태현, 놀라운 일본어 능력자 ‘리더美 뿜뿜’

입력 2017-10-19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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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줘 JBJ’ 노태현, 놀라운 일본어 능력자 ‘리더美 뿜뿜’

JBJ 노태현이 일본어 능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Mnet ‘잘봐줘 JBJ’ 4회에서는 JBJ 멤버들이 삿포로 시내 관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BJ 멤버들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이동했다. 켄타 김용국 김동한, 노태현 김상균 권현빈이 팀을 이뤘다. 켄타 김용국 김동한은 유명 쇼핑몰과 오락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각, 노태현은 김상균 권현빈을 데리고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노태현은 지하철 안내 데스크에서 일본인 직원에게 문의하면서 능숙한 일본어 실력을 뽐냈다. 한국어로 대화하듯이 자연스러웠다. 그는 당황스러워하는 멤버들을 리드하면서 ‘리더의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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