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경복 ‘부상은 잊었다’

입력 2017-10-22 1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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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복 ‘부상은 잊었다’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이 현대캐피탈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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