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첫 방송 앞둔 현아, 대기실서 걸크러쉬 “의상이 독특해”

입력 2017-10-28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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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블랙 의상으로 걸크러쉬 면모를 드러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대기실 안에서 블랙 의상을 입고 쪼그리고 앉아있다. 톡특한 블랙 계열의 의상을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현아는 오늘(28일) 첫 방송하는 KBS 2TV ‘더 유닛’에서 멘토로 활약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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