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영화 ‘투깝스’ 대본 들고 찰칵… “D-7”

입력 2017-11-21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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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영화 ‘투깝스’로 돌아온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깝스 D-7!”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드라마 대본을 든 채로 카메라를 향했다. 앙다문 입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듯 하다.

누리꾼들은 “야무진 연기 기대합니다”, “시험 끝나고 꼭 정주행할게요”, “정의로운 기자 기대할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드라마 ‘투깝스’에서 열혈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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