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슈주-레드벨벳, 끈끈한 선후배 의리…“피카부 화이팅!”

입력 2017-11-21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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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이특이 후배 그룹 레드벨벳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특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카츄? #no#피카부 #레드벨벳#화이팅”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와 레드벨벳 완전체 멤버가 함께했다. 이특은 ‘피카부’ 포인트 댄스 동작을 하는 듯 신곡 홍보를 톡톡히 했다.

누리꾼들은 “선후배 의리 보기 좋아요”, “나도 처음에 피카츄 생각했는데”, “활동 시기가 겹쳤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7일 정규 2집 ‘Perfect Velvet’으로 컴백해 신곡 ‘피카부(Peek-A-Boo)로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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