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박소담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7/11/27/87467157.2.jpg)
사진ㅣ박소담 인스타그램
박소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는 콘스탄스라고 해요 #앙리할아버지와나 극장에서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하고 단아한 박소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단아하고 고급스럽다" "안녕 콘스탄스!" "완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소담이 공연하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12월 15일 첫 공연한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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