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동거’ 임주은, 설거지 게임 패배…쓸쓸히 주방행

입력 2017-12-08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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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임주은, 설거지 게임 패배…쓸쓸히 주방행

‘발칙한 동거’ 임주은이 게임에서 패배, 설거지에 당첨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에서는 임주은, 윤두준, 딘딘이 설거지배 젠가 게임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닭갈비를 먹은 세 사람은 젠가 게임을 통해 진 사람이 설거지를 하기로 정했다. 이에 임주은이 패배했고, 설거지 담당자로 정해졌다.

이에 임주은은 “간만에 심장이 쫄깃했다”고 말하며 홀로 설거지를 시작했다. 이후 딘딘과 윤두준은 유유히 방에서 승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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