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멍한 표정 지으며 귀여움 발산 “잘자요 이쁜 꿈 꾸구”

입력 2017-12-20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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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이 멍한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문의일승 멍~ 홍~씻구 언능자야지 잘자요 이쁜꿈꾸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햇다. 사진 속 윤균상은 멍한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멋져요" "살빼지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출연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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