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창업 육성 ‘IBK창공센터’ 오픈

입력 2017-12-2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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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19일 서울 마포지점에 ‘IBK창공센터’를 오픈했다.

‘IBK창공센터’는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은행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입주기업에게 컨설팅, 투자, 융자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운영사무실(3층), 입주기업 독립공간(4층), 협업공간(5층)과 휴식공간(테라스)으로 구성했으며, 플랫폼베이스 등 총 20개 기업을 입주기업으로 선정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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