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춤췄다…단독콘서트 ‘상상’ 특별무대

입력 2017-12-23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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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춤췄다…단독콘서트 ‘상상’ 특별무대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콘서트에서 춤실력을 뽐냈다.

지난 12월 16일, 17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성황리 종료된 볼빨간사춘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상상’에서 볼빨간사춘기가 특별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볼빨간사춘기 멤버 우지윤이 준비한 솔로 댄스 무대에서는 그 동안 준비한 춤 실력을 발휘해 관객 모두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내기도 했다.

볼빨간사춘기 오는 31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으며 부산콘서트에서도 서울과 마찬가지로 특별 댄스 무대를 볼 수 있을 지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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