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빈지노 인스타그램
빈지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쎄쎄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라쿤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활짝 웃으며 라쿤과 함께 놀고 있는 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제대 후에 결혼 각?”, “라쿤도 귀엽고 이 커플도 귀엽고”, “둘이 진짜 잘 어울려요 국제 곰신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5월 29일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공개연애 중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알려져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빈지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