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경험과 함께 인생의 정점을 맞은 진짜 어른들을 위해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고 가족·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동영상, 사진, 음성 등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지인,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삼성카드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측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서 회원들에게 유익함을 주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