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진행된 글리몬FC 02(GFC 02) 메인매치 김승배와 바흐람 압드아키모프의 헤비급 2경기에서 김승배가 압드라키모프의 펀치를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화곡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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