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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의 최강희, 권상우가 2018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1일 '추리의 여왕 시즌2' 측은 네이버TV를 통해 두 배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들고 "우리 지금 여기 평창"이라는 구호로 응원을 시작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30년만에 열리는 뜻 깊은 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리의 여왕 시즌2가 응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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