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지선 인스타그램
김지선은 8일 자신의 SNS에 "제발 엄마랑 아들로 봐주지마요! 영재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휘성과 한 컷 13키로그램 정도 다욧을 했다니... 난 처음 아이돌 온 줄 알았다! 노래도 잘하고 노래도 잘 만드는 참 재주 많은 친구! #영재발굴단#게스트#휘성#가수#작곡가#팔방미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선과 가수 휘성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이 남매 같아요", "누군가 했어요 헐", "휘성씨 정말 좋아해요~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선과 휘성은 SBS '영재발굴단'에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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