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은 지난해 추석 연휴 파일럿 방송에서 안정환과 일상을 보내며 둘만의 독특한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배정남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규 방송이 돼버린 '1%의 우정' 스튜디오 녹화! 3월 3일 첫 방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의 우정' MC로는 안정환, 배철수, 김희철이 발탁됐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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