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민이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됐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돈스파이크와 김종민이 새롭게 교도소에 수감돼 징역을 살게 됐다.
이날 김종민은 사기 혐의로 교도소에 들어왔다. 그는 시종일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신원확인 절차부터 난관이었다. 가족의 전화번호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입 김종민이 4번방에 입실했다. 빽가는 김종민과 함께 사업을 하려는 명목으로 돈을 끌어모은 뒤에 그 돈을 가지고 잠적했다. 김종민은 900억대 사기죄로 법정구속됐다.
그는 쉽게 교도소에 적응하지 못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갇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한편 JTBC ‘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돈스파이크와 김종민이 새롭게 교도소에 수감돼 징역을 살게 됐다.
이날 김종민은 사기 혐의로 교도소에 들어왔다. 그는 시종일관 어리바리한 모습으로 신원확인 절차부터 난관이었다. 가족의 전화번호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입 김종민이 4번방에 입실했다. 빽가는 김종민과 함께 사업을 하려는 명목으로 돈을 끌어모은 뒤에 그 돈을 가지고 잠적했다. 김종민은 900억대 사기죄로 법정구속됐다.
그는 쉽게 교도소에 적응하지 못했다.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갇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한편 JTBC ‘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