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조산기로 고생하는 박지헌 아내

입력 2018-02-2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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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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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9시30분 ‘아빠본색’

임신 7개월 무렵 박지헌 아내는 조산기로 고생한다.

박지헌 부부는 의사와 상담 후 산모와 아이를 위해 유도 분만을 결정한다. 앞서 다섯 아이를 출산한 ‘베테랑’ 부부답게 유도 분만 당일에도 여느 때와 같이 침착한 모습이다.

특히 박지헌은 작은 배낭 하나에 출산 짐을 모두 꾸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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