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재효, 유튜버로 변신… “팬들과 소통 위해”

입력 2018-02-28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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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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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그룹 '블락비'의 재효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 계기를 밝혔다.

재효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더 팬 분들과 소통하고 일상을 올리고 싶어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제 일상과 웃긴 영상 많이 올리려고 구상하고 계획해 놨어요. 기대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오빠 유튜브 자주 올려요!" "이제 유튜버 재효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효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 '안재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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