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허리부상, 정말 괜찮아졌다…건강이 최고”

입력 2018-03-07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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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허리부상, 정말 괜찮아졌다…건강이 최고”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솔라가 건강상태를 이야기했다.

7일 홍대 무브홀에선 마마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솔라는 이날 “허리부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괜찮아졌다”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삶의 이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화사 역시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그룹의 목표를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라틴 느낌의 인상적인 기타리프로 시작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내믹한 전개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과 자연에 빗대 표현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7개 노래가 수록됐다. 오늘(7일) 저녁 6시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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