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크리스티나 “윌리엄·벤틀리, 父 똑같이 생겼어요~”

입력 2018-03-11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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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윌리엄·벤틀리 형제를 보며 “아빠 샘과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11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은 아비카 리에 집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키바 리에의 집에는 ‘미수다’에 출연했던 에바와 크리스티나도 함께 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를 본 이들은 “너무 귀엽다”라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특히 크리스티나는 “샘이 두 명이 있는 것 같다. 너무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모들을 위해 꽃을 준비한 윌리엄은 리에에게만 꽃을 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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