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인교진, 발레수업 고통에도 미소 유지

입력 2018-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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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인교진이 발레 수업의 고통에도 미소를 유지해 웃음을 안겼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19일 방송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발레 수업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발레 수업에서 두 사람은 스트레칭을 했다. 소이현은 무난하게 자세를 소화한 반면 인교진은 몸풀기부터 난관에 봉착했지만 미소는 잃지 않았다.

인교진은 마음같이 되지 않는 자세에 힘들어했고 소이현은 “얼굴이 운동하는 것 같다”며 웃었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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