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경문 감독 ‘(유)희관이 오랜만이야’

입력 2018-03-22 17: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경문 감독 ‘(유)희관이 오랜만이야’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미디어데이와 팬페스트 행사가 열렸다. NC 김경문 감독이 두산 유희관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