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호건-김채연 ‘평생 한번 남녀 신인상!’

입력 2018-04-03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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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김채연 ‘평생 한번 남녀 신인상!’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신인상을 수상한 이호건과 김채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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