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렛츠런파크
한국마사회가 2017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PCSI)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종합점수 96.8점으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공기업(25개)과 준정부기관(87개), 기타공공기관(120개) 등 총 2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마사회는 경마시행, 경마공원운영, 승마강습, 목장운영, 말생산농가지원, 지사문화교실 등의 부문을 대상으로 이용고객 836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전화조사가 병행 진행됐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