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트와이스가 9인9색 ‘콘셉트’를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나연은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캐릭터로 미나는 ‘라붐’의 빅으로 다현은 ‘레옹’의 레옹으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마릴린 먼로 등 각자의 콘셉트가 돋보이는 무대 의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쯔위는 줄리엣으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