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의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여행노트 어플리케이션은 사진 업로드 시 위치정보와 날짜가 자동 기록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반드시 실시간으로 작성해야 한다. 실시간으로 작성하지 않아 여행일자와 코스 등이 증빙되지 않으면 응모자격이 상실된다.(문의: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이와 함께 ‘충청북도의 이색 관광자원을 찾아라’도 열린다. 15일까지 충북만이 가지고 있는 먹거리, 체험, 자연경관 등 이색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충북에서만 맛볼 수 있거나 가장 유명한 먹거리, 충북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스토리가 있는 장소, 기타 충북의 이색 관광자원 등을 충북관광 홈페이지 ‘충북나드리’에 사진을 올려서 응모하면 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