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수광 ‘4안타 맹타’

입력 2018-05-13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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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광 ‘4안타 맹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에서 SK 노수광이 안타를 날린 뒤 박재상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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