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정재영·정유미·이이경 등 5人, 본방사수 인증샷

입력 2018-05-1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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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정재영·정유미·이이경 등 5人, 본방사수 인증샷

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제작진이 출연진의 센스만점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메시지가 담긴 배우 정재영, 정유미, 이이경, 박은석, 스테파니 리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정재영은 완벽주의 괴짜 법의관이라는 자신의 캐릭터 설명이 담긴 문구를 들고 ‘검법남녀’의 첫 방송을 예고하고 있으며 초임 검사 ‘은솔’ 역을 맡은 정유미 역시 발랄하고 허당미 가득한 초짜 검사라는 캐릭터 설명과 함께 방송 날짜와 시간이 적힌 문구를 통해 첫 방송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한, 열혈 형사 ‘차수호’ 역을 맡은 이이경은 귀여운 마초남 다운 훈훈한 매력을 뽐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엘리트 수석 검사 ’강현’의 박은석은 ‘매주 월화는 검법DAY’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동시에 동부지검 댄디남 답게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약독물과 연구원 ‘스텔라 황’을 연기하는 스테파니 리는 ‘검법남녀’ 본방사수 요청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채널고정을 독려하고 있다.

‘검법남녀’는 14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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