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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고메위크 22’는 국내 유명 식당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다이닝 축제다. 서울에서는 청담, 서래마을, 가로수길 등에 위치한 64곳, 부산에서는 해운대, 달맞이길, 센텀시티 등에 위치한 15곳 식당이 참가한다.
1회 이용 시 1인당 1세트 메뉴 주문이 가능하며, 세트 메뉴가 없는 경우에는 단품 메뉴를 2개까지 주문할 수 있다.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은 15일부터 현대카드 마이메뉴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