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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닝’ 유아인, 익숙한 듯 여유로운 미소 (칸 국제 영화제)

입력 2018-05-17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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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버닝’ 유아인, 익숙한 듯 여유로운 미소 (칸 국제 영화제)

영화 ‘버닝’이 칸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 드 페스티벌 내 르미에르 극장에서는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버닝’의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버닝’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과 출연 배우 유아인 전종서 그리고 스티븐 연이 레드카펫을 함께 밟았다.

생애 처음으로 칸 국제 영화제에 입성한 유아인은 익숙한 듯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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