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안우진 잘했다’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넥센히어로즈 경기에서 넥센이 13-2 대승을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후 넥센 안우진이 장정석 감독(왼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