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입고 뛰면 달리는 재미가 2배”

입력 2018-05-28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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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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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이 27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일반 마라톤 대회와 달리 참가자가 미니언즈, 슈퍼마리오 등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복장과 분장을 하고 달리는 이색 마라톤 행사다. 5km와 10km 코스로 열렸으며, 총 4000여 명이 참가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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