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동연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곽동연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검이형의 지목으로 다시 지목으로 다시 한 번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많은 분들이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굉장히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완공될 때까지고 관심과 응원 잊지 말고 계속해서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한편 곽동연은 배우 김소현, 윤박, 도희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