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해영 ‘우승은 나만 믿어~’

입력 2018-05-31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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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우승은 나만 믿어~’

3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고와 광주일고 결승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 정해영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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