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제훈 측 “‘여우각시별’ 제안만 받아, 확정 無”

입력 2018-06-01 14: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공식입장] 이제훈 측 “‘여우각시별’ 제안만 받아, 확정 無”

배우 이제훈이 SBS 새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출연을 제안받았다.

1일 오후 이제훈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제안만 받았고, 아직 확정된 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드 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제훈이 올 가을 방송될 SBS 새 월화극 ‘여우각시별'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여우각시별’은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 이래’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집필한 강은경 작가. 그의 신작은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알려진 바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