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아쉬운 피홈런’

입력 2018-06-01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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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아쉬운 피홈런’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LG 선발 차우찬이 선두타자로 나온 넥센 박병호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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