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현 ‘물 오른 타격감’

입력 2018-06-01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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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물 오른 타격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에서 LG 정주현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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