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다니엘 “콘서트 끝나고 밀린 밥 여섯끼 먹어”

입력 2018-06-06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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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이 콘서트가 끝난 후 한 일을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에는 배우 박보영이 스페셜DJ로 진행을 맡은 가운데 워너원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이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콘서트 끝나고 밀린 밥을 먹었다. 한 여섯 끼는 먹었다"며 "딱히 적당량이 없다. 만족할 때까지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김재환은 "친구들이 많이 밀려 있어서 친구들과 같이 얘기도 하고 밥도 먹었다. 중학교때부터 만나던 절친들이다"고 전했다.

한편 워너원은 최근 스윙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변경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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